브림필드(Brimfield) 전 동물 통제관, 회사 물건을 훔친 혐의로 징역형 선고

크리스틴 오코너(가운데)가 8월 1일 화요일 유죄 인정에 앞서 우스터 카운티 고등법원에 변호사 로버트 아모렐로와 함께 출석하고 있습니다. 데이브 톰슨

더트바이크와 픽업트럭을 구입하고 농장세를 납부하기 위해 거의 75만 달러를 훔친 혐의로 기소된 전 브림필드 동물 통제관이 화요일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코커리(Corkery)라는 성을 사용하는 크리스틴 오코너(Krystine O'Connor)는 1,200달러가 넘는 절도, 위조, 회사 문서 위조 및 발언을 각각 한 건씩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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